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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된 1월 1일, 언슬전 오이영에게는 최고의 날이었습니다.
비록 로또 복권 상금을 받을 수 없게 되었지만 금방 잊은 듯하네요.
원래 없었던 돈이고, 그냥 일하면 되니까.
게다가 구도원이 있지 않은가요.
1년 차를 훌륭하게 끝낸 이영에게 반지와 꽃을 전해주며, 키스를 나눕니다.
생각보다 딥 키스였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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