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조금씩 따뜻해지는 중.

조금씩 따뜻해지는 중.

조금씩 따뜻해지는 중.

 

원래 김사비의 워너비는 서정민이었죠. 

그래서 산과에서 임팩트 있는 수술을 하는 의사를 꿈꿨었지요. 

그런데 막판에 그녀의 워너비가 바뀌었습니다. 바로 부인과의 류재휘로. 

김사비는 류재휘로 하여금 AI 같았던 모습에서 탈피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조금씩 따뜻해지는 중.

게다가 엄재일에게 고백을 받으면서, 
앞으로 그의 온도를 전달받아 따뜻하고 소통 가능한 의사가 될 수도 있을거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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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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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적인계피E116935
    김사비의 워너비는 서정민이었지요. 엄재일과 앞으로는 좋은 관계 이어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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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한오리T227820
    조금씩 따뜻해 지는 중
    너무 아름다운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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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당한퀴니피그U223923
    맞아요 공부밖에 모르던 ai같던 사비인데
    인제 사람의 감정을 ㅋㅋ 알게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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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한크랜베리J130569
    조금씩 따뜻해지는 사비의 모습이 보기 좋네요
    훌륭한 의사가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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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포도K136142
    점점 따뜻해지는 사비였네요
    많이 배우면서 성장해나가는게 보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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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따뜻한관중W206490
    사비옆에는 마음이 따뜻한 재일이와 류재휘 교수님이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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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특한사포딜라X229261
    사비 역시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겪으며 이론이랑은 다른 것들을 많이 배워가는거같아요
    그나저나 은근 너무 귀여운 캐릭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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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뢰할수있는망고F228847
    일도 사랑도 다 잡은 영재 김사비네요.
    성격도 착하고 머리도 좋고 빠르게 습득하는게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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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직한미어캣K116538
    에피소드마다 감정선이 차분히 스며들어요
    잔잔하게 다가오는 따뜻함이 오래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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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멧돼지F116527
    인물들의 마음이 서서히 열리는 게 보여요
    보는 사람도 따뜻해지는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