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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영 언니 오주영의 선택도 인상 깊었어요
모두 아이를 낳고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죠
낳을 수 있지만 낳지 않을 수도 있고,
노력했지만 아이를 가질 수 없다 해서 그게 결혼의 끝이 아니잖아요
오주영은 남편과 더 행복하게 살 것을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