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토끼E116805
치고박고 싸우냐고 혼낼때 넘 웃겼습니다. 사귀는것 눈치챈줄 알았는데 의외의 말을 해서 웃음 팡 터졌습니다.
출근하는 동생들을 흐믓하게 내려보는데
손잡고가는 도원이와 이영이를 의심 안한다고?
화해했다며~ 엄청 좋아하네요~
그리고 침대에 누워있는 동생보고~ 이제
치고박고 싸운다며~ 핀잔주공~ㅋㅋㅋ
정말 눈치 드럽게 없네요~ㅋㅋ
그래서 더 재밌고 유쾌하네요~
이 부부보는 맛도 솔솔했는뎅~ 끝이라
아쉽네요😭
치고박고 싸우냐고 혼낼때 넘 웃겼습니다. 사귀는것 눈치챈줄 알았는데 의외의 말을 해서 웃음 팡 터졌습니다.
눈치 정말 없는데 그 맛에 봤죠 ㅎㅎ 이 드라마의 웃음포인트였던거같아요
이 부부때문에 너무 재밌어요~
눈치없는 모습 보는 맛이 있는거죠.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눈치는 없지만 웃음과 부부케미가 너무 좋았어요
눈치없는게 넘 다행이었어요. 알면 다그쳤을건데, 눈치 없어서 좋았어요
부부가 동생을 몰라도 너무 몰라요 그래서 더 재밌어요
눈치없는 언니와 형부 덕분에 많이 웃었어요. 함께 누워 있는 장면을 보고 치고 박고 싸우냐고 할때 정말 신박했어요
저도 이부부때문에 많이 웃고 즐거웠어요~
눈치 없어서 참 좋았습니다. 넘 재미있었구요.
눈치가 없어서 너무 다행이었어요~ 재밌어요
사귄다는것을 아예 짐작도 못하는 것 같았어요. 언니와 형부 말할때 넘 웃기기도 했어요
아예~ 상상을 안하는거 같아요~ㅋㅋ
눈치 없는 언니와 형부 덕분에 많이 웃었어요. 전혀 둘 관계를 의심하지 않아요.
정말 유쾌하고 이쁜 부부였어요~
언니와 형부 눈치 없어서 더 재미있었습니다. 부부사이 좋아서 부러울 정도였구요
맞아요~ 눈치가 없어서 너무 재밌고~ 부부가 너무 이뻤어요~
눈치 없는 형부와 언니는 순수했어요. 도저히 상상도 못한거지요.
형부와언니는 딱~ 둘만 생각하는거 같아요~ 너무 이쁜 부부로 나오셨네요
아이고, 형부 언니 진짜 귀엽네요ㅋㅋㅋ 손잡고 가는 모습못 본척 하는 척 하는 것도 웃기고, 싸우는 동생들 핀잔 주는 것도 깨알 재미네요.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쉽지만, 그래도 유쾌한 부부의 모습 덕분에 즐겁게 잘 봤어요!
진짜~ 언니랑형부 너무 귀엽고 이뻤어요~ 너무 즐거웠어요
시청율이 아쉽네요 10퍼가 안되네요
10퍼가 안되는군요~ 그래도 너무 재밌게 봤어요
이영이 언니 분 뭔가 정인선 배우 닮았어요 이름도 정운선이라 둘이 자매인줄 알았네요 근데 진짜 이 부부도 케미가 너무 좋고 작중에서 진짜 흐뭇했죠
부부케미가 환상적이었어요~ 너무 즐겁고 좋았어요~
감히 상상도 못하는 그런건지 ㅋㅋ 진짜 저렇개까지 모를 수 있나 싶어요 ㅋ
근데 동생들이라 상상을 못하는게 이해됐어요. 눈치 없기보다 가족들이니까 싶었던것같아요
ㅋㅋㅋ침대에있는데 왜 치고박고 싸우는거냐구요 말도안되자나요진짜 ㅋㅋ
저게 어떻게 싸우는거냐구요 저렇게 달달한데 언니부부 눈치꽝
장면이 리얼해서 웃음 나네요 관계 묘사가 자연스럽게 느껴져요
에피소드가 현실 같아서 웃음이 났어요 보는 내내 공감 가서 더 재밌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