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오이영과 구도원 침대에 함께 있는 모습본 언니와 형부의 말 넘 웃겼어요.

오이영과 구도원 침대에 함께 있는 모습본 언니와 형부의 말 넘 웃겼어요.오이영과 구도원 침대에 함께 있는 모습본 언니와 형부의 말 넘 웃겼어요.오이영과 구도원 침대에 함께 있는 모습본 언니와 형부의 말 넘 웃겼어요.

 

 

12회에서 

오이영과 구도원

침대에 나란히 누워 있는 

모습을

퇴근하던 

오이영 언니와 형부가 보고 

깜짝 놀라며

'왜에'

'둘이 진짜'

'이제 치고 박고 싸우냐'

'오이영 팔꿈치 걷어

거기 명치야, 치면 죽어'

라고 말을 해서 

넘 웃겼어요.

 

사귀는것 알아챈줄 알았는데 

오이영 언니가

의외의 말을 해

언니와 형부는 

오구커플 둘이 사귄다는것은 

아예 1%도 생각지도 않은것 같아서

다행스럽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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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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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손한목련L118378
    맞아요 매번 사귄다고 생각 자체를 안하는것도 웃긴 포인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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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쾌한너구리E116831
    언니와 형부는 사귄다는것을 아예 생각지도 못하는 것 같아요. 그냥 남매처럼 생각하는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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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토
    ㅋㅋㅋ 평소에 어떻게 지냈으면
    명치라니요
    의심 1도 안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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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정어린아보카도P116862
    언니와 형부는 그냥 남매 대하듯 하는것 같아서 재미있었어요. 전혀 눈치를 못챈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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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적인비둘기O116921
    언니와 형부는 그냥 두 사람을 가족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성관계는 전혀 생각하지 않은것 같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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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스러운토끼E116805
    언니와 형부가 말을 재미있게 해서 많이 웃었습니다. 언니와 형부는 그냥 한 가족으로만 생각을 하는것 같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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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쾌한포인세티아C212189
    ㅋㅋㅋ진짜 이장면 웃기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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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E127803
    진짜 너무 웃기더라구요. 치고 받고 싸운다니.. 완전 빵 터졌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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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체리W116946
    언니가 치고박고 하냐고 혼낼때 넘 웃겼습니다. 언니와 형부 넘 순수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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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적적인자몽Q116955
    형부와 언니 눈치 전혀 못채서 웃겼어요. 싸운다고 혼낼때 웃음 터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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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A126364
    언니와 형부, 눈치 없었지요. 전혀 짐작도 못하는것 같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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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M117002
    언니와 형부가 웃음 터지게 하는 멘트를 했어요. 싸우는것으로 착각한 멘트 웃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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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스러운햄스터H117015
    언니 형부 눈치 꽝이었지요. 전혀, 아예 사귄다는것은 생각지도 않는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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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튤립J116971
    언니와 형부 말로 인해 많이 웃었어요. 넘 재미있는 장면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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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련된허머스J242525
    헐 나도 그 장면 봤어요! 언니랑 형부 반응 진짜 웃기지 않요?  ㅋㅋㅋ  저도 처음엔 사귀는 줄 알았는데 아니라는 반전이 너무 깨알 재미였어요.
    
    
    오구커플 앞으로 어떻게 될지 더 궁금해지네요!  다음화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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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오주영과 이영이 형부, 말들이 웃음 터지게 했어요. 사귄다는것은 전혀 생각하지 못한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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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낌없는안개꽃U116985
    사귄다는것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 언니와 형부 말들 웃겼어요. 싸운다고 생각하는 것, 넘 재미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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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냥한벚꽃O207583
    명치야 죽어 할때 진짜 웃겼어요 동생한테 편견없는 주영언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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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당한퀴니피그U223923
    언니랑 형부는 왜이리 눈치가 없는건지 ㅋ 
    그것마저도 닮아서 진짜 부부같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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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형부가 개인적으로 너무 웃겼어요.
    볼수록 양석형 생각났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