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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기대없이 이시영님 복귀작이라 보기 시작한 살롱드홈즈.
이제 일주일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일어나는 사건 중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들이라 더욱 현실감 있네요.
제가 사는 단지는 주차장을 크게 부족하지 않기 때문에 김준현님이 연기한
주차 빌런은 없었지만 쓰레기 빌런은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검정봉지에 몰래 버리는 일이 종종 있어요.
여름이라 악취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인데 정말 쓰레기 빌런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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