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 드 홈즈 비하인드 사진 떴는데 붉은 리본을 다루는 손동작까지 디테일 장난 아니고 그 리본 하나만으로도 리본맨 정체랑 연결되는 느낌이라 혼자 머리 굴리게 되더라구요 이재균 배우 예전 드라마랑 뮤지컬에서만 봤는데 이번엔 확실히 장르랑 분위기까지 찰떡이라 다음 회차도 기다려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