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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의 정신과 의사로 첫등장한 박도진이 의문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리의 오래된 상처를 어루만지며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모습과 함께
연행되는 태훈에게 받은 시선은 충분히 의심스러웠습니다.
과연 그의 어떤 존재일지 마지막 2화 그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