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할수있는망고F228847
혼자 아이를 키우는데 그것도 늘 병원에 있고 조마조마한 상황이 다가오는 아이에요 아직 젊은 나이인데 소희의 고단함이 제대로 느껴졌네요ㅠ
아픈 아이를 위해 밤낮으로 일하고 아이를 살리기 위해 자기는 죽을 수 없다고 하는 엄마 연기를 보며 참 안타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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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심쿵하는앵무새T1514924
저도 소희 캐릭터 너무 좋더라구요 마냥 밝은 성격인줄 알았는데 저런 스토리가 있다니요
- 글자2
너무 안타까운 사정이 있군요 젊은 소희의 고단함이 보여요
- 자랑스러운사슴A240816
열심히 부업이며 알바며 하는 이유가 있었어요 집마저도 가게 쪽방에 세들어 살며 정말 아이 케어를 위해 치열하게 살고 있었어여
- 뜨거운체리D120946
엄청 부지런하게 사는 싱글맘이었네요 진짜 대단한것 같아요
- 잠재적인팬더G137619
보면서 안타까웠네요 기운내고 힘내서 살길바라게 되요
- 기똥찬여우L137618
너무나 마음이 안타까워요 응원하게되는 소희네요
-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소희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일하는데 이런 일을 겪게 되어서 너무 안타까워요 얼른 3인방이 도와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