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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재밌다고 추천해줘서 요즘 간간히 정주행 중이었거든요
그냥 유쾌한? 스토리인 줄 알았는데 최근 회차들은 오싹하네요 ㅋㅋ
특히 리본맨의 정체를 찾아서 추리하는 장면들이 정말 몰입하고 보게 돼요
같이 추리하는 재미도 있고 스토리가 어떻게 흘러갈지 더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