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다 좋았는데 막판으로 갈수록 힘딸린 게 느껴졌어요

다 좋았는데 막판으로 갈수록 힘딸린 게 느껴졌어요

 

용두사미까지는 아니지만 조금 실망했네요

그래도 초반 중반까지는 정말 재미나게 봤어요

아파트 단지에서 일어난 일이라 공감도 많이 되고요

주연인 이시영님은 임신도 하셨어서 더 공감하면서 

촬영에 임했을 거 같아요

시즌 2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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