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다 좋았는데 막판으로 갈수록 힘딸린 게 느껴졌어요

다 좋았는데 막판으로 갈수록 힘딸린 게 느껴졌어요

 

용두사미까지는 아니지만 조금 실망했네요

그래도 초반 중반까지는 정말 재미나게 봤어요

아파트 단지에서 일어난 일이라 공감도 많이 되고요

주연인 이시영님은 임신도 하셨어서 더 공감하면서 

촬영에 임했을 거 같아요

시즌 2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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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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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정어린아보카도P116862
    초반, 중반 정말 재미있었지요. 이시영님 촬영하느라고 고생했을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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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찬레몬U240251
    초반 중반까지가 진짜 재미났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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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체리D120946
    전 나쁘지 않았어요
    마지막까지 범인이 누군지 자꾸 의심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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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사자L133900
    시즌 2도 나오면 좋겠어요 
    이시영님 촬영하시느라 고생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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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코끼리Y244312
    아 촬영하면서 이미 임신중이셨을까요? 수고 많으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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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랑스러운사슴A240816
    등장인물들이 다들 비범하긴하지만 일반인들이라 그런걸까여
    다소 여기서 이런다고(?) 싶은 장면들이 있었네여
    그래도 뭐 너무 재밌긴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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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B127852
    막판으로 갈수록 너무 늘어졌어요. 빌런도 한둘이 아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