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부 연쇄살인범 등장하면서 몰입감이 오히려 떨어지더라구요 고 박지아 배우님의 열연, 드라마 흔적에 오래 남을 듯합니다ㅜㅜ 더글로리에서도 잘 봤어요 여성들의 우정과 연대, 그리고 성장스토리가 감동적이었어요 얼른OTT에서 다시보기 올려주면 좋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