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동생을 아끼는 마음은 알지만...좋아하는 사람 만나게 해줘야죠

동생하고 평생 살아줄거 아니면 포기해야죠.. 시어머니보다 더할라 그러네요

저걸 왜 시어머니한테 읍소하는지... 여태 시집살이 시켜놓고 이제와서 반성하는 시어머니도 좋게보이진 않네요

드디어 시작이라니 기대감이 커져요
앞으로 멋진 무대들 많이 보여주세요

의준이 마음 복잡한게 느껴졌어요
그래도 결국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그 마음은 이해되지만 사랑은 자유롭게 해야죠.
진심으로 응원해주는 모습이 더 멋질 것 같아요.

맞아 마음은 이해돼도 너무 집착은 안돼
진짜 사랑이면 믿어주는게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