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형사로부터 정직요양원의 실소유주가 백혜미라는 통보를 받은 서의준은,
결국 진실을 확인하러 요양원을 찾습니다.
이때, 탈출한 서동훈이 등장해 서의준을 공격하며 그를 죽이는 것이
백혜미에게 가장 큰 복수라며 충격 발언을 하죠.
백혜미가 자신의 몸을 던져 서의준을 구하며 쓰러지는 장면은 감정의 최고점을 찍으며,
그녀의 정체가 '서의준의 친어머니'였다는 사실이 드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