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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한형 영상에서 강준이가 스무 살 때까지 자신이 입양아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는 얘기 듣고
눈동자 색이 부모님이랑 달라서, 또 얼굴도 그렇게 안 닮아서 괜히 혼자 속으로 혹시 나 입양됐나? 생각했던 그 시절의 강준이...
상상하니까 짠하면서도 귀엽고, 또 나름 고민이 되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