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짠한형 입양됐나? 생각했던 이유

짠한형 입양됐나? 생각했던 이유짠한형 입양됐나? 생각했던 이유

 

 

짠한형 영상에서 강준이가 스무 살 때까지 자신이 입양아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는 얘기 듣고 

눈동자 색이 부모님이랑 달라서, 또 얼굴도 그렇게 안 닮아서 괜히 혼자 속으로 혹시 나 입양됐나? 생각했던 그 시절의 강준이... 

상상하니까 짠하면서도 귀엽고, 또 나름 고민이 되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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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기적적인자몽Q116955
    눈동자색이 다르면 입양 생각 자연스럽게 들었을 것 같아요. 전  처음에 강준님이 렌즈 착용한줄 알았어요. 
  •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스무살때까지라니 혼자서 힘들었을 거 같아요 그래도 아니라니 다행이었겠네요
  • 존경스러운햄스터E243815
    정말 많이 안닮았었나보네요 고민할 수 있었던 문제일 것 같아요
  • 세련된허머스X116525
    예능에서 말할 때마다 왠지 뭉클했어요
    생각보다 속 깊은 사람인 것 같았어요
  • 강인한사과E243841
    전 어디서 주워온 줄 알았네요 다들 그런 생각하나봐요 
  • 창의적인비둘기Q244121
    그렇게 오래 생각하다니요 약간 엉뚱해요
  • 멋진멧돼지F116527
    배역 속 사연이 마음을 울리더라구요
    서강준님 연기라서 더 깊게 다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