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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후영이 이홍주에게 키스하며
예전부터 좋아했다고 고백한다
이홍주는 친구사이라고 하지만
옛감정을 생각해 보란다
두사람이 바닷가에서의
케미가 소중한 사람임을
느끼게한다
두사람의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