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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는 좋겠네요.저렇게 잘생긴 후영이 아래집에 사는데 나랑 친한사이고 .나를 위해서 아침밥까지 차려준다니 그저 부럽네요.초반엔 홍주가 마음을 안열고 튕기는듯하더니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