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은게 하나있네요.좋아하는사람에게 데이트 신청할때 우리.밥이나먹으러갈래? 후영이가 홍주에게 하는말인데 홍주는 눈치가없네요.그걸또 후영이가 설명해주네요.이 두사람 너무설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