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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일까 드라마는 못봤는데 쇼츠보다가 깜짝 놀랐어요.홍주가 후영이에게 완전히 푹 빠졌는지 침대 위에서 혼자 야릇한 상상하고있네요.본인보고 미쳤다고 하네요.
사랑은 때로는 사람을 미치게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