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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장 프로젝트 1화는 캐릭터들의 개성이 확실하게 드러나서 몰입하기 좋았습니다.첫 회부터 갈등 구조와 긴장감이 적절히 배치되어 다음 전개가 기대되네요.연출도 깔끔하고 템포가 빨라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특히 주인공의 선택 장면은 앞으로의 이야기에 큰 영향을 줄 듯합니다.전체적으로 첫 화로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시작이었습니다.
간만에 한석규님의 위트있는 캐릭터가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