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다세대주택에 살면서 통닭집을 운영하고 츄리닝 입고 다니며 허허웃으면서 다니는데 묘하게 무게감과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신사장이네요 협상전문가로써 활약하다가 더 큰 사건을 맞게 되면서 오토바이 타고 도주하는 상황 벌어지는데 프로처럼 오토바이 잘 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