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히 보게 된 쇼츠인데 앞부분에 경찰역 배우님 너무 부럽네요! 부럽습니다!!! 현장에서 대배우님 보게 되면 정말 손부터 부들부들 떨 것 같아요! 한석규님의 자상함에 감동이 절로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