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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이는 과거에도 반드시 법으로 사건을 해결하려고 한 인물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인질이 있다면, 인질의 목숨을 최우선으로 하되 범인이 빠져나갈 통로는 열어주는 편인가 봄?
잡초가 위조 여권으로 도망칠 수 있도록 도와준 것처럼, 한두 번이 아니었나 봐요?
합리적으로, 인간적으로 일을 해결하는것 같았어요. 인질 사건이 있을때 현명하게 처리하는 것 같다는 생각 들어요.
작전이었을까요? 저것도 머리가 좋아야 하죠
신재이는 이 대사 너무 섬뜩했어요 전개가 점점 흥미진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