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 이레 위해 철퇴 든다 너무나 기대가됩니다 ~ 이시온의 괴롭힘 소식을 들은 신사장의 굳은 표정이 담겨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조롱과 폭력을 서슴지 않는 진상의 거친 행동에 급기야 이시온이 눈물까지 터트려 사태의 심각성을 짐작하게 한다. 오늘 꼭 본방 사수해야겠네요 ~ 어떤 스토리인지 너무나 궁금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