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진의 눈빛·절규 보면서 저도모르게 울컥하더라구요 ~ 신사장의 부인 정지인 역을 맡아 아들을 잃은 절망과 상실·분노가 교차하는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극찬 진짜로 몰입도를 더욱더 올린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