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움에 흔들리던 그는 곧 고뇌와 결연이 서린 눈빛으로 자리를 떠나며 과거의 트라우마를 딛고 진실을 추적해 나갈 것을 예고했다. 김성오 특유의 묵직한 눈빛과 표정이 최철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성오,정의 구현 예고 앞으로가 기대가됩니다 ~ 진짜로 역활을 너무 잘 소화하고있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