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한석규님가게로 신입판사가 직원으로 취업하는게 너무 말도 안되는 설정이라 생각했는데 역시나 한석규님 연기가 모든걸 잊게해요 신사장 프로젝트도 너무 재미있네요
수려한백합N616474그러니꺼요. 말이 안되는 설정이기는 한데 한석규 배우의 연기력과 재미있는 스토리때문에 잊고 계속 보게됩니다. 닭집에서 일하는걸 낙하산의 부모가 알면 얼마나 황당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