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감히 우리 직원들을 건드려?

신사장은 최근 누군가 자신을 감시하고 있음을 알아챈다. CCTV 속 남자의 모습에서 수상함을 느낀 신사장은 시크릿의 주마담을 찾아간다. 한편, 시온은 배달을 나갔다가 옛 동창 최용민에게서 괴롭힘을 당한다. 시온을 구하기 위해 나섰던 필립까지 최용민에게 목숨을 위협받는데. '감히 우리 직원들을 건드려?' 대로한 신사장! 필립과 함께 최용민의 만행을 쫓다 그의 아버지 최웅식 시의원에 얽힌 새로운 의혹에 다가선다.

감히 우리 직원들을 건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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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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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스러운토끼E116805
    누군가 자신을 감시하고 있음을 알아챘지요. 최웅식 시의원에 얽힌 새로운 의혹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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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나는오렌지U46343
    감히 우리 직원들을 신사장이 응징해 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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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랄한자두T243966
    누군가가 자신을 감시하고 있다는걸 알아낸 신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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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적인비둘기G118821
    이번 편 긴장감 최고! 
    신사장과 필립이 최용민-최웅식 의혹을 쫓는 전개, 손에 땀 쥐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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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능한수박M373648
    신사장 의리파네요 직원을 건드리면 터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