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장 프로젝트’가 첫 방송부터 이렇게 반응이 뜨거울 줄은 정말 기대 이상이네요. 웨이브 드라마 시청 1위에 신규 가입 견인까지 했다니 배우님들 연기와 작품의 힘이 그만큼 크다는 거겠죠. 매 회차마다 긴장감 넘치면서도 캐릭터 매력이 살아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앞으로 더 많은 시청자들이 빠져들 것 같아 뿌듯해요. 계속 응원합니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