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방진 부자지간들은 결국 경찰관 아저씨한테 체포당했네요. 자업자득, 인과응보네요. 쌤통입니다. 사이다 결말 원했어요 드라마가 약간 모범택시 같은 느낌도 나네요 유희관씨 여기서 연기 너무 잘 하시는 거 같아요 무슨 시의원이 절대권력인 것처럼 묘사해놔서 그건 의아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