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드라마라지만, 현실성 제로네요. 노력 좀 하지. 시장도 아니고 시의원 따위가 개발사업을 추진한다는 것도 그렇고, 도대체 시의원 따위의 여론조사를 한다는 것도 그렇고, 그게 또 언론에 보도되고 ... 보아하니 장르가 코미디인 것 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한석규같은 배우 캐스팅해놓고, 도대체 말이 되는 부분이 하나도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