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갈파동의 떡밥의 주범이었네요 할머니 편하게 모시려고 했던 마음이었는데 일이 크게 잘못되었어요 신사장이 바로 눈치채서 찾아가네요 할머니도 손자의 통화를 듣고 손자가 벌린 판이라는걸 눈치챘어요 너무 속상하고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