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호 배우 연기에서 몰입도가 확 올라가더라구요
신사장 앞에서 형 얘기하면서 폭발하는데
우리 형이 죽었다고 하면서 단순히 분노가 아니라 쌓여온 한이 느껴져서 더 와닿았어요
강승호 배우 연기에서 몰입도가 확 올라가더라구요
신사장 앞에서 형 얘기하면서 폭발하는데
우리 형이 죽었다고 하면서 단순히 분노가 아니라 쌓여온 한이 느껴져서 더 와닿았어요
연기 정말 잘했어요. 강승호님 넘 안타까운 생각 들어서 마음 아팠구요.
이드라마 출연 배우들이 낯선데 모두 연기들을 잘하시네요 특히 시의원아들 용팔이 너무 잘했어요
강승호 배우님 모르는 배우네요 연기를 실감나게 잘하시네요
여기 드라마는 연기파 배우만 나오네요.. 한회 사건하나에 임팩트있게 전달하기 위해서 그런가봐용
신사장 앞에서 터지는 감정선 미쳤다요. 강승호 몰입감 장난없네 다음 화 기대해요.
짧은 씬인데도 표정 하나하나 힘있었음 감정선 너무 잘 잡아서 여운 남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