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병헌, ‘신사장 프로젝트’ 첫 악역 도전으로 존재감 입증 했네요 !ㅎ

병헌, ‘신사장 프로젝트’ 첫 악역 도전으로 존재감 입증 했네요 !ㅎ

’ 4, 5회에서 마헌시 시의원 최웅식(박원상 분)의 아들 최용민 역으로 등장, 악랄하고 

섬뜩한 빌런의 면모를 선보이며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광기 어린 눈빛과 일그러진 표정으로 화면을 장악한 그는 신사장(한석규 분)과의 

대립 장면에서도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진짜로 연기 잘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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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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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M117002
    시의원 아들 최용민 완전 악마같았어요. 병헌 연기자가 연기를 넘 잘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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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걸음
    이배우 이름이 병헌이었군요
    완전 생양아치 그자체던데요
    연기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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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려깊은해바라기P125572
    와..진짜 한대 때려주고 싶은 빌런이던데요...
    연기 아닌것 같아요....ㅜ 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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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냥한벚꽃Z241883
    참 못되 보였는데 연기를 잘한덕분이겠죠 덕분에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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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있는바다S133857
    빌런 역할을 정말 잘했어요
    만나면 한대 때려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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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여우랑랑I232618
    아 어디선가 얼굴을 많이 본 것 같다 했는데 아이돌그룹 틴탑 출신 연기자인가요
    암튼 연기 잘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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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냥꾼같은수선화Q1499973
    진짜 광기 눈빛에 몰입하게 됐어요. 신사장 프로젝트 빌런캐 기대했는데 역시 병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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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이키우기
    아 그분이군요
    시의원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