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희 처음에는 마약 중독자가 약에 취해 놀이터에 놀고 있는 아이를 인질로 삼아 우발적으로 준이를 죽였다고 생각 했는데 그게 아닌것 같아요. 누군가 배후에 거대 세력이 신사장을 무너뜨리기 위해 저지른 무시무시한 범죄 같아요 배후 세력이 누구인지 너무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