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수사가 병행될 듯합니다

수사가 병행될 듯합니다

 

수사 축은 더 서늘합니다. ‘신사장’은 ‘윤동희’의 주치의 ‘차소연’ 사망과 수상한 해외 비밀계좌의 입금 패턴을 좇고, '최철’은 데이터의 점을 선으로 잇듯 정황을 포개죠. 그리고 우리는 9화 예고에서 그 선이 어디로 향하는지 보게 됩니다. ‘최철’이 ‘국가법무병원장’ ‘이허준’의 집을 찾았다가 ‘윤동희’에게 습격당하는 장면이 미리보기로 공개되었는데, 8화 엔딩의 피격 충격을 그대로 이어갈 전망이에요. 예고 클립의 문장처럼 “직원들 월급을 가로채는 악덕 사장”을 겨누는 분노와 동시에, 배후의 실체에 다가서는 수사가 병행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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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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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력적인참새K117526
    드디어 수사가 이어지는 군요
    비밀계좌가 어떤 용도인지 나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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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W116452
    결국 최상위에는 핵심적인 
    배후가 잇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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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려깊은해바라기D117072
    수사와 감정선이 함께 진행돼서 몰입돼요.
     다음 회차가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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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걸음
    배후가 누구인지 점점 더
    궁금해지네요 스토리가 너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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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손한데이지
     처벌 강하게 받으면 좋겠어요. 
    잘 정이 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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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체리D117046
    비밀계좌가 어떤 용도인지 나오겠어요.
    배후가 잇을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