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저한테는 ...저한테는 엄마라는 건 없습니다

저한테는 ...저한테는 엄마라는 건 없습니다

 

 

백승무가 자신을 신고했다는 말에 오미숙이 

오해가 있을 거라며 당장 불러달라고 난동을 피웁니다.

하지만 애써 엄마의 거짓말을 믿어보려고 했던 

백승무는 이미 마음을 결정했습니다.

 

0
0
댓글 8
  • 맞아요 결정했군요,,
  • 상쾌한너구리E116831
    백승무 넘 안타까웠어요. 저런 엄마는 차라리 죽었다고 생각하고 백승무 힘내서 잘 살아가면 좋겠어요
  • 자랑스러운사슴A240816
    자기는 더한짓도 해놓고 아들이 자기를 고소했다고 하니 노발대발하는 엄마네여
    아들이 그래도 단호해서 다행이었어여
  • 혁신적인계피E116935
    엄마라고 불릴 자격 없는 여자에요. 정말 악마같은 인간쓰레기에요
  • 사랑스러운토끼C243805
    저런 엄마라면 없는게 낫겠어요 진짜 모성애는 1도 없어요 
  • 변치않는멜론Q241859
    이미 마음 결정했네요 거짓말이니까요
  • 이끌어내는고라니L229996
    백승무는 이미 마음을 결정한 거 같더라구요 거짓말을 어찌 믿겠어요
  • 뜨거운체리D117046
    백승무 넘 안타까웠어요.
    아들이 그래도 단호해서 다행이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