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는토마토T193968
침대밑에 숨기더라구요 정말 연기력이 대단한거같아여
병원에서 저렇게 반쯤 정신이 나가있었는데 저게 단순히 약물로 인해서 저렇게 만들었다는게 놀라웠어요 주치의가 윤동희를 찾아가 내일 밤이라고 얘기를 하고 떠나는데요 그게 신호였는지 약 먹는척 하며 먹지 않고 탈출을 강행했네요 윤동희는 대체 정체가 뭘까요??약쟁이말고 뭐가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 배후에는 누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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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귀여운튤립J116971
윤동희 약 안먹고 메트리스 밑에 숨겼어요. 그리고 탈출을 했지요.
- 밝은펭귄W121002
약을 먹으면 안됐나보네요 위기를 잘 넘겼네요
- 원대한거북이M855610
약물이 이렇게 무섭나 봅니다 약물로 사람을 확 다르게 만들더라고요
- 명랑한삵A116432
그래도 병실안에요 CCTV는 없었나보네요
- 공손한목련L118378
병원탈출도 쉽게하고 준비된 차도 있는걸로 봐서는 도와주는 끈이 있는게 확실해요
- 탁월한원숭이U116517
진짜 뭔가 있을듯. 범상치 않은 느낌이에요
- 냥이키우기
병원탈출 저리 쉽게.. 누구의 일까요?여결된 도움자
- 사려깊은해바라기P125572
진짜 배후가 누구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어떤 이유로 한석규 아들을 그렇게 했는지도... 빨리 밝혀지면 좋겠네요
- 이상적인삵N228294
누가 저렇게 만든걸까요? 다음회가 너무 기다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