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걸음
둘이 알콩달콩 치킨 만드는것 보니 아주 보기 좋고 잘어울리네요
필립과 시온이 두사람 진도 나간거 맞죠?
선미의 등장에 시온은 복잡한 감정을 숨기지 못하네요.
필립이 말을 걸어도 무시하는 시온이~~
이유도 없이 그냥 꼴보기 싫다는 시온의 말에 의기소침해 진 필립이네요.
그런 모습에 신사장이 나서네요,
요섹남 싫어하는 여자는 없다며 시온이 가장아끼는 예은과 할머니가 좋아하는 통닭을 만들어주라 조언하며 레시피까지 전수해 주었네요.
필립은 신사장의 연락을 받고온 시온과 함께 닭을튀기며 자연스럽게 화해를 하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