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여우랑랑I232618
안될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그래도 국회의원인 신재이도 너무 궁금하긴하네요 아무튼 선거판도 수월하게 쥐고 흔든 신사장이었네요.
드라마 보면서 은근 되면 좋겠다 싶었는데 그래도 현실감을 반영한건지 안되더라구요
정의 구현하려면 그래도 시의원정도는 되어야 더 쉽게 일할수 있을것 같긴했는데
압도적으로 이겨서 시의원 최웅식 끌어내리면 좋겠어요
0
0
댓글 11
- 순수한악어E129337
시의원 안 될 거 알고있었지만 됐어도 너무나 재밌었을 것 같아요. 그 시의원 떨어트리기 위해서 일부로 지원한 것 같더라구요.
- 건강걸음
신사장이 시의원 됐더라면 응원하면서 봤어요 진짜 당선됐으면 일 잘했을거에요
- 기특한바다표범V116497
대사 처리하는 톤이 진짜 예술이에요. 한 문장에도 감정의 결이 느껴져요.
- 사랑받는토마토B116568
배우는 정말 디테일의 장인이에요. 장면 하나하나가 수공예 같아요.
- 신선한람부탄F185167
여유로운데 긴장감이 살아있어요. 이 모순적인 밸런스가 완벽해요.
- 잠재적인팬더F228119
눈빛 하나로 긴장감 쭉 끌어올림. 몰입도 200%네요.
- 냥이키우기
선거 판이야기였죠?? 중간 포기 잘한겁니다
- 똑똑한복숭아Z1701653
한석규 배우 연기 보면 장면이 더욱 실감 나게 느껴져요.
- 놀랄만한코알라F1659809
진격의 신사장 진짜 연기력 인정해요. 다음엔 국회의원 역할 기대해봅니다.
- 위대한코끼리Y244312
그러게요....ㅎ 시읭ㄴ까지 되는건 무리였나봅니다 신사장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