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장과 윤동희
회복하긴했지만 아무튼 형사가 칼에 찔렸는데 자칫했다가는 신사장이 큰 일을 당했을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고 심란해지는 필립이네요
이전에 돕고 싶다고 하는 필립에게 신사장은 다소 차갑게 끼어들지말라고 했는데 그 이유를 알 것 같기도 하고..
엮여있는 일이 심상치않음을 느끼고 자신의 무력함에 이래저래 심란해하다가 시온이를 만나는데 시온은 다정하게 신경을 덜 쓸만한 마사지(?)도 해주고 필립을 위로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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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장과 윤동희
회복하긴했지만 아무튼 형사가 칼에 찔렸는데 자칫했다가는 신사장이 큰 일을 당했을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고 심란해지는 필립이네요
이전에 돕고 싶다고 하는 필립에게 신사장은 다소 차갑게 끼어들지말라고 했는데 그 이유를 알 것 같기도 하고..
엮여있는 일이 심상치않음을 느끼고 자신의 무력함에 이래저래 심란해하다가 시온이를 만나는데 시온은 다정하게 신경을 덜 쓸만한 마사지(?)도 해주고 필립을 위로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