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장 이허준 역을 박혁권님이 맡으셨네요 이미 배우 스포(?) 큰 역이겠어요 그리고 신사장의 어린 아들을 죽인 범죄자 윤동희와도 생각보다 긴밀한 인연이 있는 이허준이네요 윤동희의 주치의는 윤동희가 탈출하고 병원장에게 해가 될까봐 엄청 스트레스를 받다가 결국 자살을 했다고 하는데..... 이것도 의미심장하네요 아무튼 다음주 막주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