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음을 조금씩 이렇게 스며들게 표현하는 플러팅의 장인인지 대사 하나하나 할때마다 미소가 번지게 하네요 역시 로맨스에 어울리는 배현성님인 것 같아요 이런 플러팅은 한번이 아니라 백번 해도 올바른 플러팅이죠 많은 사람들이 보고 배우면 좋을 본보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