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훌쩍 커진 지우를 보고 만감이 교차하는 신사장

훌쩍 커진 지우를 보고 만감이 교차하는 신사장

김용우가 결국 지우 인형에서 USB를 뺏어갔어요 소식을 듣고 신사장이 찾아가네요 많이 큰 지우를 보면서 만감이 교차한 모습을 보여줬어요 자신의 아들도 살아있다면 이 또래일텐데요 보니깐 마음이 짠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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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끈기있는해바라기I211688
    정말 자기 아들도 살아있으면 비슷한 또래였을텐데 설마 나중에 그 아들이 자기 아들아닌지
  • 신뢰할수있는망고F228847
    오랜만에 한국에 들어온 마담 딸 지우네요.
    신사장도 오래간만에 아이를 보게 되는데 순간이지만 정말 만감이 교차하는 그 장면을 역시 한석규님이 연기 잘해주셨어요. 
  • 기특한바다표범G125997
    진짜 마음 아팠던 장면이네요
  • 빛나는오렌지U46343
    나쁜ㄴ 은 이허준 입니다
  • 믿음직한미어캣I129138
    지우랑 비슷한 나이 였으니 보면 아들 생각이 나겠어요.표정이 너무 슬퍼보여서 마음 아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