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회복되서 퇴원을 한 최철예요 윤동희의 기존 패턴과 이번의 모습은 다르다며 현장으로 다시 갔어요 그 때의 상황을 다시 되씹어보는 형사네요 역시 최철의 촉은 다르네요 그냥 지나가는 법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