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신사장프로젝트 재미나게 보셨나요? 이번에 한석규님이 아들 죽음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스스로 살인범의 타깃이 되려고 했던 흥미진진한 회차였네요. 그런데 약간의 아쉬움도 있었어요 이번 드라마에는 러브라인은 어울리지 않아 보였는데 흐름이 끊기는 느낌을 받기도 했거든요. 그렇지만 처음부터 재미나게 보던 드라마 이기에 끝가지 본방사수 하려고 합니다. 신사장 프로젝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