죗값이 큰 그를 신이 내버려두지는 않았습니다. 결국 자신이 가스라이팅 해서 지배해왔던 윤동희에게 죽임을 당하고 마는 이허준. 누군가가 윤동희를 일부러 보내지 않고서야, 이런 우연이 있을까 싶은 상황. 윤동희가 어째서 이허준이 있는 교도소로 잠시 오게 되었는지는 나오지 않습니다. 그저 교도소에 문제가 있어서 잠시 머물다가 다시 돌아갈 것이라는 설명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