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도 너무 잘하는 데에다 몸의 제스터나 표정, 눈빛 등 표현력까지 너무 자연스럽고 좋으니 사람을 빠져들게 하네요. 편지지에 정성들여 한자 한자 꾹꾹 눌러쓴 편지를 읽고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