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원작에서는 여주가 여고 교사였네요. 끝까지 자기 일을 열심히 했는데.. 그런 여주를 정말 끈질기게(?) 찾아가서 학교에 동요를 일으켰던 남주 같습니다. 리메이크되며 여주의 직업이 미술품 경매사로 바뀌고 보험회사에서 일하는 남주는 미술 관련으로도 명함을 하나 파서 합법적으로(?) 그녀의 곁에서 그녀를 살필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