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석은 한설아 가족이 모두 화재로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됬고. 그 사고로 한설아만 살아남았습니다. 가족 동반 자살로 종결된 사건이지만. 한설아만 살아남았고. 차우석은 한설아에게만 그것도 우연한 불행이 따라다니는 건 아닌지. 자신의 수사 방향이 잘못된것인지 한설아를 괴롭히고 있는 건 아닌지 차우석은 자신도 동생을 잃어 봐서 한설아의 마음이 어떨지 해아려 보기 시작합니다.